'그래미 첫 경험' 로제 "꿈이자 영광"
![[서울=뉴시스] 로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999_web.jpg?rnd=20260204143525)
[서울=뉴시스] 로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로제는 4일 소셜 미디어에 "내 첫 번째 그래미 경험을 선사해 준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첫 그래미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존경해온 아티스트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꿈이자 영광이었다"고 특기했다.
로제는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를 함께 만들고 부른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뒤풀이에서 피자를 나눠 먹는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마스에 대해 "나의 첫 그래미 밤을 함께 해주시고 내 안의 '록 시크' 본능을 깨워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밤새도록 나를 인형이 된 기분으로 만들어준 우리 팀 모두에게 감사하다. 모든 순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로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아파트'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다.
![[서울=뉴시스] 브루노 마스, 로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998_web.jpg?rnd=20260204143445)
[서울=뉴시스] 브루노 마스, 로제.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현지 외신과 평단은 하지만 "트로피의 부재가 로제의 존재감을 가릴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로제가 보여준 것은 단순한 '후보' 이상의 위상, 바로 주류 팝 시장을 관통하는 '아이콘'의 면모였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시상식의 오프닝을 마스와 맡았다. 두 사람은 전 세계를 강타한 술자리 게임 구호 "아파트 아파트"를 LA 한복판에 울려 퍼지게 했다.
무대 아래서도 로제는 역시 '주인공'이었다. 소셜 미디어와 현지 커뮤니티에는 로제가 글로벌 톱스타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퍼 날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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