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17%폭락 AMD發 기술주 매도세 혼조 마감…나스닥 1.5%↓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35.09포인트(0.51%) 빠진 6882.72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50.60포인트(1.51%) 밀려 2만2904.58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60.31포인트(0.53%) 상승한 4만9501.30에 폐장했다.
CNBC 등에 따르면 AMD는 주가가 17% 폭락해 2017년 5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투자 대비 향후 실적 전망이 다소 부진하다고 판단했다.
구글은 장 마감 후 전망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AI 투자 계획을 대폭 늘렸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정규장에서 주가가 2.1% 하락했는데 시간 외 거래에서 1% 하락했다 반전해 2% 상승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3.5% 하락한 7만3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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