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AI 가이드라인 마련' 국제전문가그룹회의 한국서 개최

이 회의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회의기구(WP.29)에서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지난해 6월 결성한 국제 그룹회의다.
6차 회의는 국제기준 회의기구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 외 지역에서 열리는 최초의 회의다.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등 6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내·외 자동차관련 협회 및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자동차에 적용된 AI 기술 사례 수집과 함께 가이드라인 초안에 대해 논의한다. 결과물 도출은 오는 6월까지 완료하는 게 목표다.
TS는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을 시작으로 향후 UN 차원의 자동차 AI 국제기준도 순차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AI IWG의 한국 개최를 통해 자동차에 적용되는 AI 기술과 국제기준 마련 논의를 선도하고 자동차 국제기준 논의에서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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