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美질병통제예방센터, 글로벌 보건안보 협력 논의
미쉘 맥코넬 CDC 아·태사무소장 면담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nowes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603_web.jpg?rnd=2023020711140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6일 미쉘 맥코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장과 글로벌 보건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 및 실무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질병청과 미국 CDC는 감염병 예측 및 분석, 실험실 역량 강화, 항생제 내성, 생물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26년 글로벌 보건안보 관련 협력 계획, 공중보건 데이터 관리, 병원체 감시체계, 생물안전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두 기관은 인플루엔자, 니파 바이러스 등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감염병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 공유를 통해 병원체 감시 및 감염병 조기 탐지 체계 강화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중보건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협력 논의도 구체화하며 지역 내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주요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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