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458위안…0.093% 절상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43.4조원 순주입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458위안…0.093% 절상](https://img1.newsis.com/2019/03/10/NISI20190310_0014975562_web.jpg?rnd=2019080514161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0일 미국 고관세, 이란 사태를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458위안으로 전날 1달러=6.9523위안 대비 0.0065위안, 0.093%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4389위안으로 전일 4.4125위안보다 0.0264위안, 0.60% 내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2513위안, 1홍콩달러=0.88882위안, 1영국 파운드=9.4795위안, 1스위스 프랑=9.0316위안, 1호주달러=4.9055위안, 1싱가포르 달러=5.4762위안, 1위안=210.67원(0.2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0분(한국시간 11시10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9127~6.912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4375~4.437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0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920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4225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0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3114억 위안(약 65조7116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1055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2059억 위안(43조4531억원)을 순공급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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