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연극협회 신임 이사장에 박현순…임기 2030년까지

등록 2026.02.10 17:59:45수정 2026.02.10 19:26: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결선 투표에서 오태근 후보 제쳐

박현순 한국연급협회 신임 이사장. (사진=한국연극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현순 한국연급협회 신임 이사장. (사진=한국연극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연극협회 신임 이사장에 박현순(66) 협회 수석부이사장이 당선됐다.

한국연극협회는 9일 서울 양천구 로운 아트홀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 오태근, 박현순, 박정의, 이홍기 등 4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이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아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실시됐다.

그 결과 2차 투표에서 박현순 후보가 268표, 오태근 후보가 177표를 얻어 박현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박현순 당선인은 2022년부터 협회 수석부이사장으로 활동해왔고,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이사, 한국연극협회 이사, 한국연극협회 대구지회 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박현순 당선자는 "강력한 실천 의지, 탁월한 해결 능력"을 강조하며 "권한에는 맨 뒤에, 책임에는 맨 앞에 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