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금지 왁스 사용 '황당 실격'[2026 동계올림픽]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크로스컨프리 대표 이의진(왼쪽).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43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크로스컨프리 대표 이의진(왼쪽). 2025.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금지된 불소 왁스 검출로 실격 처리됐다.
영국 매체 'BBC'는 11일(한국 시간) "한국 선수 두 명이 금지된 왁스를 사용해 실격 처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의진과 한다솜은 전날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각각 70위 74위에 머물러 탈락했다.
하지만 경기 후 진행된 국제스키연맹(FIS)의 장비 검사에서 두 선수의 스키에서 금지 물질 양성 반응이 나와 실격 처리됐다.
불소 왁스는 눈 표면의 물기를 밀어내는 발수성이 뛰어나고 주성분인 불화화합물(PFAS)이 환경오염, 각종 질병들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2023~2024시즌부터 전면 금지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