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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대한민국 도약의 길로…국회가 책임·역할"

등록 2026.02.16 10:11:21수정 2026.02.16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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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 신뢰 회복하고 민생 어려움 더는 데 노력해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과 국가균형발전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2.1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과 국가균형발전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붉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르듯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는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으로 입증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를 다짐했던 22대 국회 개원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대한민국 국회가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명절에도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산업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국군 장병과 경찰·소방 등 제복 공무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도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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