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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한국 전통놀이를…설 맞아 코리아하우스서 '한국의 날'[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18 0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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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7일 오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열린 '한국의 날' 행사.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 17일 오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열린 '한국의 날' 행사.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설 명절을 맞아 '한국의 날' 행사가 열렸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오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지원단장과 김준구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 최태호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 현지 초청 외국인과 교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외국인과 교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는 명절 문화 소개,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또 현지 댄스크루의 K-팝 커버댄스, 전북도립국악원의 공연도 펼쳐졌다.

[서울=뉴시스] 17일 오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열린 '한국의 날' 행사.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7일 오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열린 '한국의 날' 행사.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떡국을 나눠먹으며 새해의 의미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은 "설은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국의 가장 뜻깊은 명절"이라며 "이 자리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세계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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