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문자알림서비스 '생활 속 정보 창구' 역할 톡톡
군정 소식, 문자로 수신…재난·행사·복지 정보까지
![[칠곡=뉴시스] 홍보팀 허경음 주무관이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QR코드를 가리키며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337_web.jpg?rnd=20260219081506)
[칠곡=뉴시스] 홍보팀 허경음 주무관이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QR코드를 가리키며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군은 휴대전화 문자 알림 서비스 이용자가 1만 5000여 명에 달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등 군정 소식을 알리는 서비스다.
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 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
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종석 칠곡군 홍보팀장은 "SNS나 언론 홍보 만으로는 정보가 닿지 않는 주민들이 분명히 있다. 문자 서비스는 그런 주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
문자 수신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통 방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정 정보를 더 빠르고, 더 가까운 방식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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