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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윤·정우찬, 금호 '위대한 작곡가' 무대…고악기 연주

등록 2026.02.24 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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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

[서울=뉴시스] '위대한 작곡가-유다윤 Violin & 정우찬 Cello'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대한 작곡가-유다윤 Violin & 정우찬 Cello'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금호문화재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첼리스트 정우찬이 다음달 12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무대에 오른다고 24일 밝혔다.

두 연주자는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M.73',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Op.7', 건반을 위해 작곡된 바흐의 '2성 인벤션'을 연주한다.

두 사람은 2023년 금호악기은행의 수혜자로,  각각 1774년 제작된 과다니니 투린 바이올린과 1600년대에 제작된 지오반니 파올로 마찌니 첼로를 사용한다.

유다윤은 2023년 롱 티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준우승, 2024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정우찬은 202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같은 해 윤이상국제콩쿠르에서 2위 및 윤이상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미나토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받았다.

공연 예매는 금호아트홀, NOL 티켓, 티켓링크 등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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