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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인 가구용 '2·3ℓ 소용량 종량제봉투' 판매

등록 2026.02.27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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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ℓ 특수 규격(마대) 봉투도 판매

[뉴시스]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올해 3월부터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2ℓ, 3ℓ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10ℓ 특수 규격(마대) 봉투를 새롭게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일반용 종량제 봉투는 5ℓ가 최소 용량이었고, 화분이나 유리병 등 불연성 폐기물을 담는 특수 규격(마대) 봉투는 20ℓ 한 종류만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소용량 봉투는 관내 마트와 편의점 등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장당 일반용 2ℓ 60원, 3ℓ 90원이며, 특수 규격 10L는 1020원이다.

구는 소용량 봉투 판매로 그동안 봉투 용량을 채우기 위해 쓰레기를 바로 배출하지 못하면서 발생했던 악취 등 생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소용량 봉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일상 가운데 체감하시는 불편 사항들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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