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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부산 7시간40분[주말·휴일 고속도로]

등록 2026.02.27 10:41:02수정 2026.02.27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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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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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삼일절 연휴(28일~3월2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나들이 차량 증가로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28일) 563만대, 일요일(3월1일) 505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3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0만대로 전망했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 토요일 지방방향 기준으로는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40분, 부산까지 7시간 40분, 강릉까지 5시간 50분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은 대전에서 3시간, 부산에서 6시간 10분, 강릉에서 4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방향 기준으로는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40분 ▲부산까지 7시간40분 ▲강릉까지 5시간5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은 ▲대전에서 3시간 ▲부산에서 6시간10분 ▲강릉에서 4시간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기흥동탄~남사진위, 안성~천안(분) 구간, 영동선 동수원~용인(분), 만종(분)~새말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평창~동둔내, 여주(분)~용인(분) 구간, 서해안선 당진(분)~포승(분), 서평택(분)~팔탄(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연휴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한 정체추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시청 금지 등 전방주시를 철저히 하고,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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