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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시정 보물섬 현장견학' 인천시, 3일부터 시작

등록 2026.03.03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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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3일부터 '올해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생생시정 보물섬 현장견학 연평도' 코스가 시범 운영을 거쳐 상시 운행으로 확대된다.

'인천 아이(i)바다패스'와 연계해 인천시민이라면 단돈 1500원으로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 인근 안보 현장을 당일 코스로 체험할 수 있다.

견학 코스는 안보교육장을 시작으로 평화공원, 조기역사관, 서정우 하사 묘표 보존지, 평화전망대, 포7중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또 기존에는 1박 이상 체류해야만 가능했던 연평평화안보수련원의 교육을 당일 코스로 체험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연평도 견학은 회차당 15명 이상 20명 이내로 진행되며, 전문 서포터즈와 연평부대의 안보 브리핑이 함께 제공되어 깊이 있는 현장 체험이 가능하다.

아울러 영종역사관 등 영종지역 신규 견학지가 추가됐으며, 야간 특화코스도 새롭게 운영되고,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12개 추천 코스가 마련됐다.

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상시 운영 전환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 일반 시민, 단체는 물론 타 시도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인천시 누리집 에서 신청 가능하며, 견학 희망일 90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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