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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군 금고외 금융기관

등록 2026.03.04 1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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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올해 행정안전부(행안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군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 개설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돼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시간적·공간적 불편함을 겪었다.

군은 관계 법령 개정과 함께 발 빠르게 협약 체결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수산업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으로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했다.

보조사업자들은 자신의 사업 특성과 실정에 가장 적합한 금융기관을 직접 선택해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의 실질적 편의를 높이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자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차원에서도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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