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테르비나핀 성분 무좀 치료제 '피엠맥스네일라카' 출시

경남제약의 '피엠맥스네일라카'. (사진=경남제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경남제약은 창업 브랜드 '피엠(PM)'의 신제품 '피엠맥스네일라카'를 출시해 손·발톱진균증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엠 브랜드는 지난 1957년 경남제약 창업 당시 출시된 제품으로 '국민의 발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 아래 무좀으로 고통받는 소비자를 위해 선보였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바르는 손·발톱진균증 치료제 대부분은 시클로피록스를 주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피엠맥스네일라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기존 시장에 새로운 성분 옵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피엠맥스네일라카는 특히 환자의 사용 편의성과 용법용량을 개선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초기 4주간 하루 한 번 사용 후 이후에는 일주일에 한 번만 바르면 되는 간편한 용법으로 치료 부담을 줄였다. 또 스파츌라 팁 형태를 적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손·발톱진균증(무좀)치료제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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