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기술닥터 사업, 중소 제조사 기술 애로 해결 성과"
전문가 1대 1 매칭 지원
![[성남=뉴시스]성남시 기술닥터사업 안내문(사진=성남시 제공)2026.03.0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222_web.jpg?rnd=20260306094016)
[성남=뉴시스]성남시 기술닥터사업 안내문(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인 '기술닥터'를 1대 1로 매칭해 현장을 직접 방문,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남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면 복잡한 절차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하고 기술 및 공정 등과 관련된 82건의 현장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사례로는 성남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인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 지원을 통해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는 올해도 약 4억6400만원의 예산(도비 30% 포함)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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