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세종의사당 추진단 보고… 시민에 투명 공개 약속
"세종의사당은 국가 균형발전 중심 공간" 강조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2.23.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4613_web.jpg?rnd=2026022314572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2.2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간다.
6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을, 국회 정무위 간사)은 전날 국회세종의사당 추진단으로부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단순한 건축 설계가 아니라 국회세종의사당의 도시 구조와 공간 배치를 결정하는 최상위 계획을 마련하는 절차다. 세계적 건축가와 도시 설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 비전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진단이 보고한 일정에 따르면 지난 1월27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월6일 현장설명회가 열렸고 4월17일 작품 접수가 마감된다. 이후 4월27일 1차 심사, 5월6일 2차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마스터플랜은 국회세종의사당 부지의 공간 배치와 상징 경관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기준이 되며 향후 국가상징구역 조성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지침으로 활용된다.
강준현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국제공모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간 설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행정수도 완성으로 가는 핵심 단계"라며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께 투명하게 보고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뉴노멀 세종을 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가겠다"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