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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8일 대전서 거행

등록 2026.03.06 15: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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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넘어, 민주의 꽃으로' 주제로 개최

3·8민주의거 참여자·정부 인사 등 650여명 참석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8일 대전서 거행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8일 오전 대전광역시청에서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담장을 넘어, 민주의 꽃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3·8민주의거 참여자와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3·8민주의거 참여 학교 후배 학생 등 총 6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8민주의거는 지난 1960년 충청권 7개 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된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다. 대구 '2·28민주운동', 마산 '3·15의거' 및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는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2019년부터는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66년 전 대전 학생들의 의로운 외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타오를 수 있게 한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기념식이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 향했던 대전 학생들의 정의로움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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