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여성의 날 맞아 'Women in STEM' 포럼 개최
6일 주한EU대표부·WISET과 공동 주최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 인재 양성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6일 서울 DDP에서 열린 'Women in STEM'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675_web.jpg?rnd=20260310092014)
[서울=뉴시스] 6일 서울 DDP에서 열린 'Women in STEM'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의 여성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차세대 여성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대한 논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유럽에서는 STEM 전공 졸업생 3명 중 1명만이 여성이다. 한국 역시 STEM 분야 박사 학위 취득자 중 여성 비율은 약 23.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공감대 속에 학계, 산업계, 정책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평등 실현을 위한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롤란드 호네캄프 주한EU대표부 참사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조민경 성평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STEM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에 ▲첨단 유전공학 전문가 유경현 숙명여대 교수 ▲나노의학 전문가 겸 변리사 홍수린 차의과대 교수 ▲조직광학 전문가 삼성전자 정소현 박사 ▲장지희 숙명여대 박사과정생이 참여했다.
또한 EU의 대표적 연구·교육 협력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과 '에라스무스+(Erasmus+)'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우고 아스투토 주한EU대사는 "STEM 분야에서 여성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유럽과 한국의 과학기술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모든 인재가 장벽 없이 역량을 펼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6일 서울 DDP에서 열린 'Women in STEM' 포럼에 참석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681_web.jpg?rnd=20260310092138)
[서울=뉴시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6일 서울 DDP에서 열린 'Women in STEM' 포럼에 참석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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