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현장지원으로 환자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현장지원 활성화 사업 시행
![[서울=뉴시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로고 (사진=뉴시스 DB)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01893590_web.jpg?rnd=202507151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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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10일 보건의료기관 환자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환자안전 현장지원 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표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일관성을 강화하고, 경영진 참여를 통한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환자안전 전문가를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팀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장지원 종료 후에는 분석 결과와 개선 활동 내용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공하며, 후속 지원을 요청한 기관에는 맞춤형 지원 내용과 연계한 추가 컨설팅이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환자안전사고 분석 및 개선 활동 지원 경험과 전문 인력을 보유한 지역환자안전센터를 통해 수행된다. 특히 2025년 사업을 통해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주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 현장지원 활성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환자안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의료기관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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