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사망 미스터리…이찬원 "살인 맞는데?"
![[서울=뉴시스]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생전 그를 괴롭혔던 질환의 진실이 방송을 통해 재조명된다. (사진=KBS)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870_web.jpg?rnd=20260316133051)
[서울=뉴시스]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생전 그를 괴롭혔던 질환의 진실이 방송을 통해 재조명된다. (사진=KBS) 2026.03.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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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생전 그를 괴롭혔던 질환의 진실이 방송을 통해 재조명된다.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48회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삶과 죽음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불거진 '90분 골든타임'의 공백을 집중적으로 추적한다.
당시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였던 콘래드 머레이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2분 사이 환자의 호흡이 멈춰 즉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911 신고는 1시간 30분이 지난 뒤에야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타살(Homicide)'로 분류됐다는 사실에 대해 출연진 이찬원은 "살인 맞는데?"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안무가 모니카는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에 대해 "당시 너무 믿기지 않아 마치 만우절 같은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배순탁 작가는 "그의 음악적 성취는 다른 아티스트가 다시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했다.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 역시 현재까지 "아버지는 살해당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이클 잭슨의 외모 변화를 둘러싼 루머도 의학적 관점에서 짚어본다.
생전 그는 전신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표백제를 사용한다거나 성형 중독에 빠졌다는 오해를 받으며 '와코 재코(Wacko Jacko·괴짜 잭슨)'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낙준 전문의는 마이클 잭슨이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를 앓았으며, 이로 인해 코 조직이 괴사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그가 야외에서 검은 우산을 고집했던 이유 역시 단순한 기행이 아닌 병마와 싸우기 위한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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