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보안수장 사망 발표…후임자 지명
알-아스카리 사망은 미- 이스라엘 군사작전 탓
친이란 인민동원군(PMF)도 10명죽고 4명 부상
![[나자프=AP/뉴시스] 이라크 나자프에서 3월 1일 열린 상징적인 장례식에서, 이라크 시아파인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가짜 관을 운구하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는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바그다드 미군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가해 16일까지도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2026.03.17.](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1068253_web.jpg?rnd=20260302132035)
[나자프=AP/뉴시스] 이라크 나자프에서 3월 1일 열린 상징적인 장례식에서, 이라크 시아파인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가짜 관을 운구하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는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바그다드 미군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가해 16일까지도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2026.03.17.
이 무장단체 발표에 따르면 알-아스카리는 살해 당했으며 그 시기와 장소, 사건 경위나 현재 진행 중인 중동 전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이 단체는 사망 소식과 동시에 새 후임자로 아부 무자히드 알-아사프를 임명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성명은 이 단체가 그에 대한 보복전을 편 각 목표물과 사상자 발생 여부 등의 정보는 역시 밝히지 않았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같은 날 이라크의 친 이란 준 군사조직 인민동원군(PMF)도 서부 안바르 주에서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자기들 부대원 6명이 살해 당했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며칠 동안 PMF 군 수십 명이 전사했는데, 이 단체는 이를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탓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지난 주 말인 2월 28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가한 직후에 시작되었다.
이라크의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조직들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 미군 군사 자산에 대한 폭격과 군사공격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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