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909위안…0.075% 절상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2조원 거둬들여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909위안…0.075% 절상](https://img1.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20808036_web.jpg?rnd=2025051314395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8일 국제유가 급등,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909위안으로 전날 1달러=6.8961위안 대비 0.0052위안, 0.075%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3316위안으로 전일 4.3293위안보다 0.0023위안, 0.053% 절하했다. 2거래일 연속 내렸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425위안, 1홍콩달러=0.87918위안, 1영국 파운드=9.1943위안, 1스위스 프랑=8.7707위안, 1호주달러=4.8918위안, 1싱가포르 달러=5.3943위안, 1위안=215.99원(0.4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4분(한국시간 9시44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829~6.8831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287~4.3287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8일 새벽 달러에 대해 전장 대비 0.08% 오른 1달러=6.8850위안, 엔화에 대해선 0.06% 내린 100엔=4.3310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8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05억 위안(약 4조4280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265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60억 위안(1조2955억원)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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