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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습 5일 연장…호르무즈 재개방 시한 늦춰(2보)

등록 2026.03.23 2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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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완전한 해결책 도출할 좋은 대화…이번주 내내 협상 계속"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에 탑승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23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도록 한 최후 통첩 시한을 연장, 이란 발전소들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5일 간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6.03.2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에 탑승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23일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도록 한 최후 통첩 시한을 연장, 이란 발전소들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5일 간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6.03.23.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3일 이란 발전소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5일간 보류할 것이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할 수 있도록 기한을 연장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이 제시했던 이란에 대한 최후 통첩 시한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그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모두 대문자로 쓴 게시글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에서 "완전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는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외교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이란은 양국 간의 회담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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