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생기자 아이들 달라졌어요'…쿠팡CLS, 아동복지시설 기부·봉사
노후 가전·가구 교체부터 운동장 정비까지
기부 넘어 맞춤형 봉사·아동시설 지원 확대
![[서울=뉴시스]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함께 '이삭의집' 운동장 정비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673_web.jpg?rnd=20260324092848)
[서울=뉴시스]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함께 '이삭의집' 운동장 정비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에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하면서 다른 시설보다 많은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아수가 많은 만큼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만, 가전·가구 등 시설이 노후화된 채로 남아 있었다.
CLS는 '로켓설치'를 통해 전문 인력이 직접 냉장고 4대와 교육용 컴퓨터 10세트, 서랍장 등을 설치했다.
기부에 그치지 않고 현장 봉사도 병행했다. CLS 홍용준 대표와 직원 등 CLS 희망봉사단 20명은 운동장 웅덩이를 메우는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 등을 진행했다.
CLS는 2024년, 2025년 아동보육시설 '우리집'에서 개인 학습용 책상과 의자, 식당 테이블과 의자, 쇼파 등을 기부하고 도배 봉사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동 생활을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만의 책상'이 생긴다는 것은 단순히 가구 하나가 생기는 것 이상의 의미"라는 현장의 반응이 추가 지원으로 이어졌다.
CLS는 시설별 필요에 맞춘 지원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사전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선정하고, 도배나 시설 정비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CLS관계자는 "앞으로도 CLS는 아동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이사가 김성우 '이삭의집'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675_web.jpg?rnd=20260324092944)
[서울=뉴시스]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이사가 김성우 '이삭의집'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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