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속 역사현장 탐방…10월까지 5차례 모집
병사·관사지대 등 비공개 구역도 공개
![[세종=뉴시스] 소록도 자혜의원(사진=국립소록도병원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5/NISI20240425_0001535319_web.jpg?rnd=20240425103020)
[세종=뉴시스] 소록도 자혜의원(사진=국립소록도병원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소록도 내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소록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한센병과 한센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소록도는 섬 전체가 국립소록도병원 구역이다. 입원 한센인의 치료와 생활권 보호를 위해 중앙공원, 감금실과 검시실 등 일부 구역만 개방하고 있다. 섬 곳곳에는 한센인의 삶과 역사가 담긴 다양한 국가유산과 역사적 장소가 남아 있어 근현대사의 중요한 역사 현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소록도 역사 소개 영상 시청과 전문 해설사 안내를 바탕으로 현장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약 2시간 동안 소록도 곳곳을 걸으며 한센인의 삶과 공동체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세종=뉴시스]소록도 식량창고(사진=국립소록도병원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5/NISI20240425_0001535323_web.jpg?rnd=20240425103112)
[세종=뉴시스]소록도 식량창고(사진=국립소록도병원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1회차 탐방(병사지대)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탐방일 3주 전부터 10일간이다.
참가자 모집은 소록도박물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지한다. 회차별 20명 미만이며, 단체(10명 이상 20명 미만)는 별도 신청을 받는다.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정충현 원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소록도의 역사와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소록도 관사지대의 제비선창. (사진=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249_web.jpg?rnd=20260327100036)
[세종=뉴시스]소록도 관사지대의 제비선창. (사진=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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