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베트남 VTC 모바일과 '귀혼M' 퍼블리싱 계약
동남아시아 영향력 확대 목표
![[서울=뉴시스] '귀혼M' 대표 이미지. (사진=엠게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142_web.jpg?rnd=20260331102632)
[서울=뉴시스] '귀혼M' 대표 이미지. (사진=엠게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엠게임은 베트남 게임사인 VTC 모바일과 '귀혼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지난해 10월 태국 진출에 이어 베트남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계약 기간은 현지 상용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이다. 파트너사인 VTC 모바일은 베트남 내 독점적 비즈니스 및 운영 권한을 갖는다.
VTC 모바일은 베트남 국영 기업 VTC 그룹의 자회사다. '뮤 레전드' '삼국블레이드'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베트남에 안착시킨 경험이 있다.
귀혼M은 2024년 11월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귀신과 무협이라는 동양적 소재를 2D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으로 모바일 환경에 재현했다.
이번 계약에는 자산 보호와 관리 안정성을 위해 서비스 종료 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 소유권이 원권리자인 엠게임에 귀속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귀혼M을 총괄하는 조광철 본부장은 "귀혼M이 가진 동양 판타지의 매력을 베트남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출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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