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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지난해 흑자 1465억원…현금 배당 994억원

등록 2026.03.31 16: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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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서 2025년도 결산안 등 의결

당기순이익 67.8% 조합원에게 환원

[서울=뉴시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3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제83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사업연도 결산안과 2025사업연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의결했다. (사진=K-FINCO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3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제83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사업연도 결산안과 2025사업연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의결했다. (사진=K-FINCO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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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465억원의 67.8%에 해당하는 994억원을 조합원에게 환원한다.

K-FINCO는 3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제83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사업연도 결산안과 2025사업연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사업연도 결산 결과  K-FINCO는 수익 4829억원, 비용 2969억원, 당기순이익 1465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K-FINCO는 오는 4월7일 조합원 보유 1좌당 1만5000원씩 총 994억원을 현금 배당한다. 이는 당기순이익의 67.8% 규모다.

1좌당 지분액은 작년보다 7041원 오른 95만7433원으로 확정했다. 지분액이 늘면 조합원의 자산 가치가 함께 늘며, 보증 한도도 확대된다.

또한,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이익준비금 471억원을 적립하기로 결정했다.

K-FINCO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K-FINCO는 역대 두 번째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며 "조합원과의 상생과 재무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11년 연속 현금 배당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디지털 혁신과 제도 개선을 통해 조합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영업 활동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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