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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단체 "정부 인천 홀대 정책 백지화시켜야"

등록 2026.04.02 1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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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사진=독자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사진=독자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는 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식을 열고 현 정부의 인천 홀대 정책을 비판했다.

인천 70여개 기관·단체가 모인 운동본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공항공사 통합,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인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 협의 등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히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동북아시아의 허브 도시를 지향하며 성장해 온 인천이 추락할 위기"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논의를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천공항공사 통합 논란, 인천 소재 공공기관 이전,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논란 등의 해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쥐고 있다"며 "인천 국회의원은 공식 견해를 밝히고 이 대통령의 인천 홀대 정책을 전면 백지화시켜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이들은 "위기의 인천을 사수하는 데 남녀노소, 여야민정의 구분은 없다"며 "인천을 사랑하는 모든 인사들과 연대해 인천을 사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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