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혜산서원, 선비풍류 공연으로 문화유산 재조명
매주 일요일 공연·인문학 프로그램 병행
![[밀양=뉴시스] 혜산서원에서 선비풍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775_web.jpg?rnd=20260402130653)
[밀양=뉴시스] 혜산서원에서 선비풍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혜산서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비풍류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원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국가무형유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문화 콘텐츠로 꾸며진다.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7·8월 제외)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밀양의 국가무형유산 요소를 활용한 공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우리 지역 문화유산 애(愛) 플로깅',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산책 '선비학당' '선비문화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밀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차경숙 국가유산담당은 "혜산서원에서 펼쳐지는 선비풍류 공연을 통해 밀양의 역사적 가치를 체감하고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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