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오후부터 흐림…아침 안개 ‘주의’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특히 이날은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한 아침에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충남권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 안팎을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금산·청양 3도, 공주 4도, 세종·아산·논산·부여·서천·예산·홍성 5도, 대전·서산·당진·보령·태안 6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17도, 보령 18도, 서천·서산 19도, 청양·예산·홍성·당진 20도, 천안·계룡·공주·세종·아산·부여 21도, 금산·논산·대전 22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나쁨'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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