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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완주하고 배지 받으세요"…울산 동구, 이벤트

등록 2026.04.03 1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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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시작…선착순 1000명이 받아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해파랑길 완주 인증베지. (사진=동구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해파랑길 완주 인증베지. (사진=동구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 해파랑길을 완주하면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시작된다.

3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벤트는 4일부터 시작된다. 완주자 기념 배지는 선착순 1000명이 받는다.

올해 기념 배지는 해파랑길 9코스인 봉대산에 있는 주전봉수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동구의 해양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 상징성을 더했다.

참여 방법은 코리아둘레길 길잡이 앱 '두루누비'의 '따라가기' 기능을 통해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이후 일산해수욕장 해파랑 쉼터를 방문하면 기념배지를 수령받을 수 있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배지는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거나 여러 차례 완주하더라도 1인당 1개만 지급된다. 지난 시즌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는 해파랑길을 찾는 걷기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봄철 아름다운 해안길을 따라 많은 관광객이 동구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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