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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 공모…2030년 하반기 개관 목표

등록 2026.04.07 0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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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박물관은 개방형 수장고인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상반기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 울산시 제공) 2025.05.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박물관은 개방형 수장고인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상반기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박물관은 매장 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에 대한 건축설계 공모를 한다고 7일 밝혔다.

7월9일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같은 달 22일 심사를 거쳐 24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건축설계의 주안점은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역사공원과의 연계성 ▲주변 입지 특성을 고려한 배치 ▲개방형·체험공간 계획의 창의성 등이다.

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확보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찰 참가 자격을 갖춘 울산지역 업체는 단독으로 설계공모에 참가 가능하다. 본사 소재지가 울산 이외일 경우 반드시 공고일 기준 울산 소재 건축사사무소로 등록된 응모자(참여비율 30%이상)와 공동 응모해야 한다.

응모 등록은 오는 4월14일까지 울산박물관 1층 기획운영팀(울산 남구 두왕로 277)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유산센터는 총 489억원을 투입해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에 지상 4층, 연면적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오는 7월 당선작이 확정되면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이어 내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하반기에 개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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