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K-ICT 위크 인 부산' 참가기업 모집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2026 K-ICT 위크 인 부산(WEEK in BUSAN)'의 참가기업을 오는 13일부터 7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3957_web.jpg?rnd=20260407071403)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2026 K-ICT 위크 인 부산(WEEK in BUSAN)'의 참가기업을 오는 13일부터 7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K-ICT 위크 인 부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교육청 등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9~11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시는 이 행사와 함께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행사도 개최해 행사간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공공 밋업(Meet-Up)'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간 기업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전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80여 명과의 사전 매칭 및 사후 관리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AI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부산 AI 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산업 전반에 AX의 동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 계약액 3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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