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랩,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보안 지원…정부 사업 공급기업 선정

등록 2026.04.08 09:51: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랩 CPP' 기반 맞춤형 보안 서비스 제공

단일 에이전트로 악성코드·침입 공격 통합 대응


[서울=뉴시스] 안랩 CI.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랩 CI. (사진=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안랩이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단일 에이전트 환경에서 '안티 멀웨어(Anti-malwar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를 각각 개별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두 기능을 결합한 통합 상품도 함께 지원한다.

'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 기능은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자원 모니터링과 제어 기능을 갖췄다. 검증된 탐지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노린 악성코드 위협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 기능은 서버 내 네트워크 행위를 분석해 운영체제(OS),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은 물론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 위협까지 차단한다.

특히 '안랩 CPP'는 행위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와 비정상적인 공격 패턴까지 탐지·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일 에이전트 기반 통합 보안 구조를 통해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정책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1일까지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클라우드가 기업 IT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보안은 단순한 도입을 넘어 운영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대됐다"며 "안랩은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