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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지도자 또 럼, 14~17일 중국 국빈 방문

등록 2026.04.09 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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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가 권력 장악 후 외교 행보 주목

[하노이=AP/뉴시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사진은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 주석과 럼 서기장이 지난해 5월 14일 베트남 하노이의 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회담 전 악수하는 모습. 2026.04.09

[하노이=AP/뉴시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사진은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 주석과 럼 서기장이 지난해 5월 14일 베트남 하노이의 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회담 전 악수하는 모습. 2026.04.0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9일 중국공산당 중앙 대외연락부의 후자오밍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또 럼 서기장이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또 럼 서기장은 지난 1월 당대회에서 서기장 연임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7일 국가주석으로 선출되면서 당과 국가 권력을 동시에 장악하게 됐다.

시 주석은 국가주석 당선 당일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럼 서기장 겸 주석은 2024년 8월 서기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지로도 중국을 선택한 바 있으며,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정치·외교 협력 강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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