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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고분자학술상에 박철민 연세대 교수 선정

등록 2026.04.10 1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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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 박철민 교수.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 박철민 교수.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제정한 한화고분자학술상 2026년도 수상자로 박철민 연세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초저전력 인공지능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 공로가 인정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박철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박철민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 기반 나노구조 제어기술을 활용해 인체 정보 센싱과 표시·저장·학습이 가능한 초저전력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인공신경망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반도체·디스플레이·센서 분야 발전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머터리얼즈에 게재됐으며, 건강 모니터링 기기의 전력 소모 문제를 개선해 고령자와 환자의 자가 관리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05년 한국고분자학회와 함께 해당 상을 제정해 매년 우수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박철민 교수는 "수상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연구에 매진해 고분자과학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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