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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아트센터 나비, 양자물리·예술 융합 MOU…미술공모전 추진

등록 2026.04.10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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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와 첨단 예술의 만남

'제4회 결맞음 미술공모전' 공동 개최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장인 안드레아스 하인리히(왼쪽) 석좌교수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화여대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장인 안드레아스 하인리히(왼쪽) 석좌교수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대 기초과학연구원(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은 지난 9일 교내 연구협력관에서 아트센터 나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물리를 연구하는 IBS 연구단과 첨단기술 기반 예술 융합을 지향하는 아트센터 나비가 협력해 예술 및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양자물리와 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단장인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석좌교수는 협력 파트너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예술과 양자물리의 융합을 통해 대중이 양자물리의 매력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협력의 일환으로 '2026 제4회 결맞음 미술공모전'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공모전은 ▲양자의 세계 ▲스핀 ▲큐비트 등 양자물리의 주요 개념을 주제로 이어져 왔다.

[서울=뉴시스] '제4회 결맞음 미술공모전'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4회 결맞음 미술공모전' 포스터.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공모전은 '결맞음(Coherence)'을 주제로 한다. 수상작은 이화여대 연구협력관과 세종시 BRT작은미술관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연구단 홈페이지에서 7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한편 2017년부터 이화여대에서 양자물리·나노과학 분야의 기초과학 연구를 수행해 온 IBS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은 중학생 대상 교육과정 개발, 양자 개념을 활용한 설치미술 전시 등 다양한 대중화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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