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프로야구 NC, '안전한 관람 문화' 위해 경남소방본부와 업무협약

등록 2026.04.10 10:57:59수정 2026.04.10 10:58: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진만 대표이사(오른쪽)와 이동원 경남 소방본부장이 9일 창원NC파크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4.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진만 대표이사(오른쪽)와 이동원 경남 소방본부장이 9일 창원NC파크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4.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관람객 안전 강화를 위해 경남 소방본부와 손을 잡는다.

NC는 전날(9일) 창원NC파크에서 경남 소방본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와 이동원 경남 소방본부장이 참석했다.

올 시즌부터 구단이 경기 운영과 관련된 안전을 담당하게 된 만큼 NC는 팬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과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프로야구 경기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 선수 및 구단 참여형 안전 캠페인 및 공익 콘텐츠 제작, 경기장 관람객 행동요령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재난이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 및 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 소방본부는 선수단과 구단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및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관람객 안전관리 및 행동요령 콘텐츠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맡는다.

NC는 홈경기와 연계한 안전 캠페인 운영과 콘텐츠 제작 협력을 통해 관람객이 경기 관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 유공자 시구, 소방공무원 단체관람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 캠페인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C 역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장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