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캠퍼스를 도서관으로…'명지북크닉' 행사 개최
'팝업 북키트' 활용한 이색 독서 축제
서울시 '야외도서관' 모델 대학 캠퍼스에 구현
![[서울=뉴시스] 명지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문캠퍼스에서 야외도서관 행사 '명지 북크닉'을 개최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635_web.jpg?rnd=20260410112937)
[서울=뉴시스] 명지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문캠퍼스에서 야외도서관 행사 '명지 북크닉'을 개최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학술정보처리팀과 인문학술정보봉사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서관 중장기 발전 계획인 '문화공유환경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서울도서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서울시가 시청광장 등 시내에서 운영한 '서울야외도서관' 모델을 대학 캠퍼스 환경에 맞게 적용했다. 학생들은 현장에 비치된 총 60개의 팝업 북키트를 활용해 캠퍼스 일대에서 독서할 수 있었다.
캠퍼스 주요 동선을 따라 도서관 1층 인터랙티브 가든과 도서관 앞 광장에는 '유인팝업존', MCC관 3층 및 4층 출입구에는 자율 이용이 가능한 '무인팝업존'이 설치됐다.
도서관 앞 광장에는 도서관 폐기·제적도서, 부동산학과 이상영 교수가 기증한 도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존'을 마련했다.
팝업존을 이용한 경영정보 3학년 이채은 학생은 "열람실을 벗어나 벚꽃이 핀 야외에서 책을 읽으니 독서가 훨씬 즐겁게 느껴졌다"며 "캠퍼스 전체가 도서관이 된 것 같아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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