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트리플A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1볼넷…팀은 4연패
트리플A 타율 0.256으로 소폭 하락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마친 송성문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12.23.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21103960_web.jpg?rnd=20251223075058)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마친 송성문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12.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감이 기복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9일)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던 송성문이 하루 만에 다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는 송성문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의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개막 전 복사근 부상을 당하며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송성문은 다소 기복을 보이며 타격감을 온전히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전에서 각각 3안타와 2안타를 터트렸던 그는 이어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전날 알버커키전에선 다시 안타 생산에 성공했으나, 이날은 또다시 무안타에 그쳤다.
송성문의 올 시즌 트리플A 타율은 0.278에서 0.256으로 소폭 하락했다.
1회말 2사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초구만에 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4회말 2사에 다시 나선 송성문은 상대 선발 키건 톰슨과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을 얻어내 출루했다. 이날 경기 팀의 첫 출루였다.
하지만 송성문은 후속 안타 불발로 득점을 내진 못했다.
6회초 대량 6실점과 함께 팀이 1-6으로 밀리던 6회말 2사에 송성문은 다시 타석에 들어섰으나, 이번에도 초구에 땅볼을 때리며 소득 없이 물러났다.
8회말 2사 1루엔 중견수 플라이를 치며 송성문은 안타 없이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송성문의 소속팀 엘파소도 마지막까지 경기를 뒤집지 못하며 1-6으로 패배,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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