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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약이행평가서 4년 연속 '최고 성적' SA등급

등록 2026.04.10 15: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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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민선8기 67개 공약 추진…폐기 공약 없어

[서울=뉴시스]서대문구청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대문구청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 5대 분야에서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 이행 현황 점검과 주민배심원 운영 등을 통해 공약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폐기한 공약은 없다고 한다.

구는 이번 평가의 주요 성과로 ▲홍제폭포 조성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금화터널 인근 T자형 도로 개통 ▲안산·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을 제시했다.

홍제폭포는 폐기물 집하장과 제설기지였던 공간을 복합여가공간으로 바꾼 사업이다. 북아현 과선교와 금화터널 인근 도로 개통은 북아현동·충현동과 충현·봉원·신촌동 일대 통행 여건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 서북권의 유일한 공공산후조리원인 '품애(愛)가득'은 구민 호응이 높은 사업이라고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4년연속 공약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과 함께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공약을 진심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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