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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식물 구하자" BGF리테일, 지구의 날 맞아 임직원 봉사활동

등록 2026.04.13 0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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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45명 참가

[서울=뉴시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26 도시 숲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의 ESG 경영 참여 확대를 위해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인원 45명이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됐다.

이번 봉사활동 주제는 '멸종위기 식물을 구하자'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인 가시오갈피 나무를 심었다. 가시오갈피 나무는 무분별한 약재 채취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해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된 종이다.

멸종위기종 식재 활동 외에도 임직원 자녀와 함께 도시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도토리 씨드 뱅크(Seed Bank)도 함께 만들며 미래 세대 대상 환경 교육도 진행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부터 임직원, 가맹점주와 함께 봉사단을 꾸려 도시 숲 조성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그간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가맹점주는 약 700여명에 달한다.

BGF리테일 박채영 ESG팀장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역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편의점이라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우리 사회의 좋은 친구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함께 실천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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