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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고유가·고물가 대응"…가평군, 비상경제팀 가동

등록 2026.04.15 11:57:28수정 2026.04.15 12: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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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비상경제대응팀 회의. (사진=가평군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 비상경제대응팀 회의. (사진=가평군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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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응팀(TF)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팀은 피해지원금 지급반과 물가안정반, 에너지관리반, 민생안정반 등 4개 특화전담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쟁 여파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피해지원금 지급반은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을 시작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지원금 지급 업무를 맡는다.

물가안정반은 외식 물가와 생필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확대,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단속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에너지관리반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민간 5부제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도모하면서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지역 에너지 수급 대책도 마련한다.

민생안정반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업 활동 여건 변화를 확인하고, 종량제 봉투 수급 모니터링과 사재기 방지 등 지역경제 활력을 유지하는 활동을 한다.

김미성 가평부군수는 "고유가로 가계 부담이 높아진 만큼 27일부터 시작되는 피해지원금 지급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전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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