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FIFA 시리즈 2차전서 10명 뛴 캐나다에 1-3 완패
김신지 프리킥 선제골에도…브라질전 이어 2연패
![[서울=뉴시스]신상우호 여자축구, FIFA 시리즈 2차전서 캐나다에 1-3 완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0989_web.jpg?rnd=20260415065058)
[서울=뉴시스]신상우호 여자축구, FIFA 시리즈 2차전서 캐나다에 1-3 완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5일(한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캐나다에 1-3으로 완패했다.
지난 12일 브라질에 1-5로 대패했던 한국은 캐나다전도 지며 2연패를 당했다.
캐나다와의 역대 전적도 1승 1무 9패로 열세를 이어갔다.
한국은 FIFA 랭킹 19위고, 캐나다는 9위다.
신상우호는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잠비아(랭킹 65위)와 FIFA 시리즈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브라질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을 5명 바꿨다.
최전방에 손화연(강진스완스)이 서고 이금민(버밍엄), 박수정(AC밀란), 강채림(몬트리올로즈)이 2선에 포진했다.
중원은 정민영(오타와 래피드), 김신지(레인저스)이 맡고 포백 수비는 추효주(오타와 래피드), 노진영(문경상무), 이민화(화천KSPO), 김진희(경주한수원)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우서빈(서울시청이 꼈다.
한국은 전반 23분 캐나다의 에블린 빈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캐나다는 전반 27분 중앙 수비수 제이드 로즈가 백패스를 가로챈 손화연을 막다가 레드카드르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프리킥을 얻은 한국은 김신지의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을 1-1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15분 세트피스 찬스에서 캐나다의 바네사 질에게 헤더 추가골을 실점했다. 또 후반 25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질에게 또다시 헤딩골을 내줬다.
한국은 총공세를 펼쳤으나, 캐나다 골문을 더는 열지 못하고 1-3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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