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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년 연속 물살 가른다

등록 2026.04.15 1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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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10일 대동생태체육공원서 올해 시즌 시작

[김해=뉴시스]김해서 전국조정선수권대회 개최. (사진=김해시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서 전국조정선수권대회 개최. (사진=김해시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조정 대회다.

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참가 선수를 모집 중이다.

경기는 중등부(1000m)와 고등·대학·일반부(2000m)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

시는 대회 주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지원해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

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낙동강의 우수한 수상 스포츠 인프라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조정 경기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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