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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태양광 양수양도 플랫폼 개편…설비 견적 서비스 등 추가

등록 2026.04.16 08: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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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통합 서비스 제공

가상발전소 연계해 추가 수익 창출

[서울=뉴시스]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햇빛길 플러스 사용자인터페이스(UI). (사진=LS일렉트릭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LS일렉트릭이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햇빛길 플러스 사용자인터페이스(UI). (사진=LS일렉트릭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S일렉트릭은 태양광 발전소 양수양도 플랫폼 '햇빛길중개'를 '햇빛길 플러스'로 리브랜딩하고 태양광 발전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기존에 제공하던 '태양광 발전소 수익 분석 리포트'와 함께, '인버터 교체 1분 비교 견적 서비스',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수익 늘리기 서비스' 등을 신규 지원한다.

햇빛길 플러스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태양광 발전소를 매매할 수 있는 LS일렉트릭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노후화된 인버터를 교체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비교 견적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시공사를 찾을 수 있다.

태양광 인버터는 통상 7년에서 10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며, 이 기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돼 발전량 감소로 이어진다.

통합 플랫폼은 VPP와 연계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VPP는 분산된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자원을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다. 분산된 전력원에서 생산되는 발전량을 예측하고 전력을 제어해 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인다.

현재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는 보상 없이 출력 제한을 감당하고 있지만, VPP 참여 시 출력제어에 대한 일부 보상인 부가정산금, 용량에 따른 용량 정산금 등으로 출력 제한에 대한 보상 및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사고 파는 플랫폼을 넘어,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매입·운영·관리 전 과정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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