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합동 안전점검
'산재 취약' 사업장 순찰…현장서 위험 요인 개선 조치 요청
![[서울=뉴시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지난 1월 9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들을 만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대응방안 간담회를 갖고 이들과 함께 직접 금속제품 제조공장을 불시점검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21121054_web.jpg?rnd=20260109135935)
[서울=뉴시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지난 1월 9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들을 만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대응방안 간담회를 갖고 이들과 함께 직접 금속제품 제조공장을 불시점검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현장 실무경험이 많은 퇴직자 및 노사단체 전문가들이 소규모 사업장을 상시 순찰하는 제도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채용한 인원 800명과 노사단체 소속 200명을 더해 총 10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간 약 28만회 순찰을 목표로 지난 2월 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해당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장관은 전용 조끼를 착용하고 지킴이와 함께 2인 1조로 현장 곳곳을 다녔다. 특히 이동식 비계 및 접이식 사다리 등을 사용하다 추락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확인한 후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또 현장 소장에게 추락사고 예방 등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재정지원 항목과 지원 규모,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 장관은 "소규모 현장은 감독 행정의 발길이 일일이 닿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는데 안전한 일터 지킴이가 현장에서 핵심 위험요인을 짚어주고 안전시설 재정지원을 연계하면서 든든한 안전일터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술·재정지원과 안전보건공단 패트롤, 지방관서 감독과 연계 등을 통해 지킴이 활동을 초기에 안착시켜 사업장 규모별 위험격차를 적극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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