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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최고위서 인준…경찰 수사 모니터링 지속"

등록 2026.04.16 11:32:27수정 2026.04.16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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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문제 발생하면 별도 조치 있어야"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국회의원이 1일 전북도의회에서 '20조 메가펀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1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국회의원이 1일 전북도의회에서 '20조 메가펀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후보를 인준했다. 다만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 감찰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 비공개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북지사 후보 인준에 관해 "방금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감찰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사 진행 과정을 지켜보기 위함"이라며 "경찰이 압수수색도 했으니 윤리감찰단이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별도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인준 절차는 당헌당규에 따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인준 절차와 감찰, 경찰 수사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0일 당내 경선에서 안호영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졌지만 무혐의로 잠정 결론난 바 있다.

경선에서 패한 안 후보는 국회 본청 앞에서 재감찰을 요구하는 단식 농성을 지속 중이다. 경찰은 전날 이 후보 부안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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